행동을 함께하는 그린스킨들은 곧 어떤 이유로 서로 싸우게 됩니다. 군세의 상황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을 때조차도 대열에서 싸움이 한번 일어나게 되면 곧 그린스킨 떼거리는 혼란에 빠집니다. 오크 패거리는 한 순간 적을 향해 대열을 갖추고 진군하다가도 그 다음 순간 자신의 '특별함'을 과시하는 오크들에 의해 엉망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오크들은 보스의 명령에 잘 따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들이 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하면 보스가 누군가의 머리를 박살내놓기 전까진 거의 명령체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보스조차도 일단은 오크이기 때문에, 어떤 부대가 혼란에 빠졌을 때에 보스가 그들과 함께 있었다면 그 보스마저도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보드 게임에서의 애니모시티 룰은 이동 페이즈에 부대별로 주사위를 굴려 다음의 세 결과중 하나를 취하는 방식입니다.
개싸움 Squabble "싸가지없는 래트거트놈이 내가 젤 좋아하는 부츠가 멋 없다고 했다. 녀석한테 본때를 보여줄테다!" 오크 패거리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져, 곧 주먹과 저주가 날아다니는 소규모 폭동으로 발전합니다. 이 상황이 벌어지면 그 패거리는 해당 턴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계획이란 좋은게지! Plan's a good 'un "우리는 다른 머저리들보단 뭘 좀 알고있거든. 녀석들한테 어떻게 하는건지 보여주자!"
패거리가 명령에 잘 따릅니다. 보통의 부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마들한테 본때를 보여주자! We'll show 'em! "저놈들을 먼지가 될때까지 밟아주자! 돌격!"
와아아아아! 의 힘을 받은 부대가 적들을 향해 돌진합니다. 명령을 듣지 않고 무조건 가장 가까운 적을 향해 돌진합니다. 적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적이 있음직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나는 놈들을 먼지가 될때까지 밟아줄꺼다. 뼈는 갈아버릴꺼고, 마을이랑 도시는 죄 불질러버리고, 시체는 큰 불 안에 쳐넣고 모조리 구워버릴테다. 대가리는 까버리고 쌍판은 아작내고 남은 쪼가리들 위에 올라가서 날뛰어주지. 그러고 나면 난 진짜 거물이 되는거지."
많은 오크가 고크의 선지자이자 예언자라고 믿는 그림고르 아이언하이드는 오크의 무자비함과 피에 굶주린 본성이
구체화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법이 걸린 도끼인 깃스닉Gitsnik과 피에 대한 가시지 않는 목마름으로 무장한 그림고르는
저주받은 황무지Blasted Wastes부터 세계의 끝자락 산맥Worlds Edge Mountains까지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학살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블랙 오크 워보스 그림고르는 그린스킨 역사상 최강의 싸움꾼이자 막을수 없는 살인기계이며, 적의 군세를 순식간에 육편조각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모털즈Da Immortulz
그림고르는 늘 그 자신만큼이나 시커멓고 흉터 투성이인 블랙 오크 부하들을 끌고다니는데, 이들은 그가 황무지에서 싸움을 벌일때부터
데리고 다니던 베테랑들입니다. 이 오크들 중 가장 악명높은 자는 교살자 타우그렉Taugrek the Throttler인데, 그는
그림고르가 반드렉 크롬의 부족과 전투를 벌이던 중에 잃어버린 깃발을 다시 찾아온 일로 유명합니다.
그림고르는 이들 외에 다른 오크들과는 행동을 함께하지 않으며, 다른 대장들은 이들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깃스닉 Gitsnik
'적을 죽이는 무기Foe Killer'를 뜻하는 깃스닉은 피튀긴 자국으로 가득한 거대한 도끼입니다. 도끼자루에는 부적과 주머니가
잔뜩 매달려 있는데, 이것들에는 오크 주술사들이 걸어준 강력한 마법들이 깃들어 있어 그림고르로 하여금 깃스닉을 엄청난 속도로
휘두르게 해줍니다. 이 무기를 든 그림고르는 엄청나게 빠르게 공격하며 힘 역시도 강해집니다.
피로 단조된 갑옷 Blood-forged Armour
그 주인을 닮기라도 한 듯 낡고 흠집 투성이에 뒤틀린 이 갑옷은 수많은 전투를 그림고르와 함께했습니다.
골바드 아이언클러는 수많은 기록이 모든 오크 대군주중 가장 강했던 자라고 칭하는 오크입니다. 무시무시한(그리고
연신 방귀를 뀌어대는) 멧돼지 그날라를 타고 골바드는 그의 군대를 이끌어 제국을 뒤흔들며 수많은 대도시들을 약탈하고
파괴하였으며, 심지어 알트돌프(Altdorf)를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죽고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골바드
아이언클러라는 이름은 제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그의 발자취를 따르는 오크 대군주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그처럼 위대한
대군주는 아마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오크 워보스들 중 가장 위대한 자이며 모든 오크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존재인
것입니다.
보스께서 생각이 닜으시댄다 Da Boss 'as a plan
골바드는 대장으로서 활동하며 깃발 또한 들고 있습니다. 골바드의 존재는 다른 찌끄래기 대장이나 깃발보다도 더 많은 오크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골바드가 전투에서 상처를 입는다면 오크들은 자신감을 잃을 것입니다.
오크가 최고다 Orcs are Da Best 골바드처럼 위대한 오크 주변에는 강한 녀석들이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골바드 휘하의 몇몇 오크들은 좀 더 덩치가 크고 강합니다.
두꺼운 거죽 Thick-skinned
골바드는 갑옷으로 얻는 방호력이 다른 약해빠진 녀석들보다 강합니다.
엄니 돌격 Tusker Charge
골바드가 타고있는 멧돼지 그날라는 성질 더럽고 잔인하며 몹시 뾰족한 엄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날라는 돌격시 더 강한 공격을 가합니다.
토막도끼 모르글로르 Morglor the Mangler
모르글로르는 오크 대군주가 사용했던 무기중 가장 무시무시한 물건입니다. 이 도끼의 살육과 죽음에 대한 목마름은 골바드만이 만족시켜줄 수 있었습니다. 이 도끼를 사용한 공격은 엄청나게 빠르며 갑옷으로 막을 수도 없습니다.
야릭이 그를 찾아내 바짝 뒤쫓아
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가즈쿨은 피사이나를 떠나 골고다 행성계로 향했습니다.골고다는 물질적으로 부유한 광산 행성이었는데,
가즈쿨은 이 행성을 공격하여 아마겟돈 섹터를 공격할 두번째 와아아아아!를 위한 거대한 군수공장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하였습니다.
텔리포타를 통한 연속 급습을 감행한 가즈쿨은 순식간에 행성 방어군의 전투장비들을 압도했습니다. 몰려드는 오크와 가즈쿨 군세
소속의 가간트들의 힘은 몇 주만에 행성의 방어체계를 폐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골고다 전투가 절정으로 치달을 무렵에 도착한
커미사르 야릭은 가즈쿨을 처리하여 오크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베인블레이드 초중전차 대대를 이끌고 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철의 괴수들조차도 아마겟돈의 야수 가즈쿨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전차 대대는 가즈쿨의 이블 썬즈 동맹군에게
압도되고 포위당했습니다. 야릭은 배틀 포트리스 '둠롤라'의 트랙에 깔려버렸고, 의식을 잃은 야릭은 가즈쿨 앞으로 끌려갔습니다.
몇
주간의 무의미한 고문 끝에, 가즈쿨은 야릭이 이대로 없애버리기엔 너무도 아까운 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가즈쿨은 다시금
아마겟돈을 침공하여 멋진 싸움을 벌이기 위해 그의 악취나는 우주 폐선의 미궁에서 야릭을 놓아주었습니다. 50년간 진행된 계획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고, 아마겟돈은 다시금 전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려 하고 있었습니다.
야수의 귀환
오
크의 아마겟돈 침공 이후 57년이 지난 해에, 가즈쿨의 함대는 또다시 아마겟돈 섹터를 침공하였고, 그린스킨 무리가 산업 행성의
심장부에 다시금 강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즈쿨이 소집한 오크 함대들은 아마겟돈 제 1행성부터 6행성까지 모든 행성을 숫적으로
압도하였습니다.
오크 킬크루쟈들은 통제 불능의 잔인함으로 제국 방어선을 향해 자살적 돌진을 감행했고, 제국 함선
하나를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오크 함선들이 사라졌습니다. 제국 해군은 이 공격을 막기에도 역부족이었습니다. 게다가 전투가 한창일
때에 야릭과 만하임 모니터 스테이션이 패롤 제독에게 보내온, 오크 함대 셋이 행성계의 경계로 추가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경고는
사태를 더욱 더 악화시켰습니다.
합쳐진 가즈쿨과 그 동맹들의 함대들은 2천 대가 넘는 함선들과 최소 20대는 되어
보이는 우주 폐선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는 유사 이래 제국 행성을 향했던 공격중 최대규모였습니다. 오크 무적함대(아르마다)는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제국 함선들은 '돌덩이Roks'라고 불리우는, 일반적으로 오크 함대의 취약한 후미를 맡는 대량의
조잡한 운석 요새와 맞닥뜨렸습니다. 이 중무장 포대들은 장거리 전투에서는 별 소용이 없지만, 그 비정상적인 숫자는 뭔가 사악한
복안을 위하여 건조된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패롤 제독은 가즈쿨이 포위당한 아마겟돈 행성을 위해 준비한 운명의 편린을
보았습니다.
가장 악명높은 약탈용병인 바드룩 선쟝은 흉악한 약탈용병 하위문화에서도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바드룩은 그의
강철턱으로 장식된 킬크루자인 검은니빨Da blacktoof호에 반짝이들을 잔뜩 쌓은 채로 피로 물든 수십년을 지내왔습니다.
바드룩은 '바드룩의 삐까뻔쩍 아그덜 Badrukk's Flash Gitz'이라고 알려진 흉악한 악당 떼거리를 이끌고 다닙니다.
그와 그의 부하들은 수많은 악명높은 대군주들의 편에 서서 싸웠으며, 바드룩은 자신이 없었다면 그 대군주들중 대부분은 벌써
죽어자빠지고 없을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전장에서 이 악당들을 본 이들이라면 누구도 그의 말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바
드룩은 엄청나게 허세를 부리고 다닌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약탈용병 워보스입니다. 황소 그록스처럼 못생긴데다가 대머리에 흉터
투성이인 그의 머리는 그가 함선을 먼지 한점 안남기고 모조리 털어버린 채로 사지에 내버려둔, 임페리얼 가드 제독들에게서 빼앗은
메달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꺼지지 않는 빛의 궁전Palace of Undying light으로부터 훔쳐낸
금과 아다만티움의 합금으로 도금된 바드룩의 이빨은 너무도 많은 탓에 소름끼치는 미소와 함께 그의 얼굴을 가르고 있습니다.
바
드룩의 금도금 갑옷은 그의 희생자들의 피로 얼룩져 있으며, 바드룩이 지고 다니는 깃발은 그의 정복과 전투 양방면에 걸친 엄청난
능력을 상징합니다. 납으로 장식한 코트는 바드룩이 가장 애용하는 총이자, 너무도 위험해서 근처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무기인 '사린마Da Rippa'가 토해내는 열을 막아줍니다. 이 무기는 한때 제국 하위구역 총독의 오그린 수행원이
사용하던 물건이였지만, 이것을 손에 넣은 바드룩은 이 무기를 원통형의 탄환 대신 불안정한 플라즈마 산탄을 발사하여 작은 태양처럼
폭발시키는 장비로 개조했습니다.
바드룩은 자기 몫으로 너무 많은 니빨을 챙긴 나머지 배드 문즈 클랜에서
쫓겨났습니다. 추방당한 시점에서 바드룩의 수집품들은 그의 동료 약탈용병 대장들을 훨씬 능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대군주
가라그학의 편에서 싸우던 바드룩은 심장부의 노른 퀸을 향한 대담한 공격을 통해 타이라니드 하이브 함대 크라켄을 패퇴시켰습니다.
'다카 전쟁'동안 그의 전사들은 타우 사냥꾼 카드레를 무찔렀으며, 심지어 몇몇 이들은 그가 혼자서 공허의
고래Void-whale를 사냥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바드룩은 오크 치고는 꽤나 훌륭한 전략가이며, 그가 청구하는
터무니없는 요금을 지불할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한 대군주가 있다면 그의 밑에서 조언자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바드룩과 부하들은 검은니빨호로 돌아가 더 많은 학살을 찾아 떠나기 전에 그들의 고용주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전리품의 일부를
나눠주도록 고용주를 '설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드룩과 부하들이 우왕좌왕하는 적에게 치명타를 퍼붓는 모습을 본 대군주들은
대부분 이를 괜찮은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I flew United Airlines on my way to Nebraska
유나이티드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네브레스카로 가고 있었어요.
The plane departed, Halifax, connecting in Chicago's "O'Hare".
헬리펙스에서 출발해서 시카고 오'헤어를 경유하고 있었지요.
While on the ground, a passenger said from the seat behind me,
비행장에서 기다리는데, 뒷자리에 앉은 여행객이 저한테 말하더군요.
"My God, they're throwing guitars out there"
"세상에, 저사람들이 기타를 집어던지고 있네요."
The band and I exchanged a look, best described as terror at the action on the tarmat
밴드 맴버들과 저는 시선을 교환했어요. 아스팔트 위의 꼴이 테러라고 해도 좋을 정도였죠.
And knowing whose projectiles these would be
그리고 저는 저 물건들이 누구 것인지 깨달았어요.
So before I left Chicago, I alerted three employees who showed complete indifference towards me
그래서 저는 시카고를 떠나기 전에 직원 세 분에게 말씀드려 보았지만, 그 분들은 제게 관심조차 없더군요.
United...
(United...)
유나이티드 항공사...
You broke my Taylor Guitar
댁들이 제 테일러 기타를 부숴놨어요.
United...
(United...)
유나이티드 항공사...
Some big help you are
한 말씀 드리자면
You broke it, you should fix it
댁들이 부쉈으니 댁들이 고쳐야 하잖아요.
You're liable, just admit it
댁들이 잘못했으니 그냥 인정하세요.
I should've flown with someone else or gone by car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탔어야 했어요, 아니면 그냥 차를 타고 가던가요.
'Cause United breaks guitars.
왜냐면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기타를 깨먹거든요.
When we landed in Nebraska, I confirmed what I'd suspected
네브레스카에 도착한 뒤에 저는 제 불안이 현실이 되었음을 알았어요.
My Taylor'd been the victim of a vicious act of malice at O'Hare
제 테일러 기타는 오'헤어에서 일어났던 대참사의 희생양이 되어 있었죠.
So began a year long sagan, of "pass the buck", "don't ask me", and "I'm sorry, sir, your claim can go no where".
그리고 셀수도 없이 많은 책임회피와 거절의 답으로 가득찬 일 년이 시작되었어요.
So to all the airlines people, from New York to New Deli Including kind Ms. Irlweg, who says the final word from them is "no".
뉴욕부터 뉴델리까지, 미스 이를웨그 씨를 포함한 그 많은 항공사 직원분들이 다들 "안됩니다"라고만 했어요.
I heard all your excuses,
당신들 변명은 다 들어봤는데
And I've chased your wild gooses
제가 헛짓을 했단 것만 알았어요
And I say this attitude of yours must go
당신들 이런 태도는 고쳐야 할겁니다.
United...
(United...)
유나이티드 항공사...
You broke my Taylor Guitar
댁들이 제 테일러 기타를 부숴놨어요.
United...
(United...)
유나이티드 항공사...
Some big help you are
한 말씀 드리자면
You broke it, you should fix it
댁들이 부쉈으니 댁들이 고쳐야 하잖아요.
You're liable, just admit it
댁들이 잘못했으니 그냥 인정하세요.
I should've flown with someone else or gone by car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탔어야 했어요, 아니면 그냥 차를 타고 가던가요.
'Cause United breaks guitars.
왜냐면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기타를 깨먹거든요.
Well, I won't say that I'll never fly with you again,
음, 그래도 다시는 당신들 비행기 안타겠다곤 안하겠어요.
'Cause, maybe, to save the world, I probably would,
왜냐면, 혹시 지구를 지켜야 할 일이 생기면 탈지도 모르겠거든요.
But that won't likely happen,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리 없을것 같아요.
And if it did, I wouldn't bring my luggage 'cause you'd just go and break it,
꼭 타야만 한다면, 저는 짐은 가져가지 않을래요. 왜냐면 댁들이 박살낼 거잖아요.
Into a thousand pieces,
천 조각쯤 내놓겠죠.
Just like you broke my heart When United breaks guitars.
댁들이 기타를 부숴놨을 때 제 마음을 찢어 놓았듯이 말이에요.
United...
(United...)
유나이티드 항공사...
You broke my Taylor Guitar
댁들이 제 테일러 기타를 부숴놨어요.
United...
(United...)
유나이티드 항공사...
Some big help you are
한 말씀 드리자면
You broke it, you should fix it
댁들이 부쉈으니 댁들이 고쳐야 하잖아요.
You're liable, just admit it
댁들이 잘못했으니 그냥 인정하세요.
I should've flown with someone else or gone by car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탔어야 했어요, 아니면 그냥 차를 타고 가던가요.
'Cause United breaks guitars.
왜냐면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기타를 깨먹거든요.
Yeah, United breaks guitars.
Yeah, 유나이티드는 기타를 깨먹거든요.
Yeah, United breaks guitars.
Yeah, 유나이티드는 기타를 깨먹거든요.
기타를 박살내고도 보상을 안해주는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대한 한 가수의 분노의 일격
현시점에서 유튜브 조회수는 3백만을 돌파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 지못미 ▶◀
그러니까 뭘 물어달라 할때 물어줬어야지..
사실 애니메위킥스 번역게에서 누가 번역해놓은걸 보고 퍼온건데, 가사번역까지 퍼오기는 그렇고 해서 원문만 가져와서 다시 번역했다. 이게 왠 뻘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