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가 되고싶은 보이

워해머/미니어쳐 2008. 10. 27. 01:12 Posted by 김개

아머세이브는 안오를듯

블러드엔젤 배색인 이유는 스프루 준 친구 쳅터가 블러드엔젤이기 때문이다. 악의는 없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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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색중인 것들

워해머/미니어쳐 2008. 10. 24. 14:22 Posted by 김개

벌써 한참 전부터 깨작대고있는 루티드 바실리스크. 이런 큰 모형을 칠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 진짜 한세월이다. -_-





바실 칠하기 지겨울때 칠하는 쇼크어택건 빅멕. 뒷부분 가죽효과가 잘 나와서 기쁘다.
베이스 플록이 저따위로 깔린 이유는 플록깔때 정신을 놓아서 (-_-)





보이에 공을 들여 보겠다는 미욱한 시도 하에 탄생한 슬러가 보이(체인쵸파 든 쪽). 보이에는 노력을 쏟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이건 뭐 티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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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의고사

카테고리 없음 2008. 10. 21. 01:38 Posted by 김개
외국어 1등급 커트라인 98점




..뭐?


어찌저찌 아슬하게 걸려서 1등급 맞긴 했지만
10월 모의고사가 쉽긴 해도 이건 아니란 느낌이다. 아무래도 외국어 영역은 슬슬 지문 난이도가 아닌 문제 난이도를 높일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 외국어영역은 문제수준이 무슨 초등학교 읽기시험 정도라 -_- 어느정도 할줄만 알면 고득점자가 속출하는 구조인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