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GW제, 아래가 전부터 섞어쓰던 플록. (자갈+모래)
알이 고른 편이라 깔끔하게 깔리고 붓질하면 색도 나름 괜찮게 나온다.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고르게 나와서 살짝 허전해 보일때가 -_-;
워해머 40K: 다크 밀레니엄(40K 온라인) 동영상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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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에서 (0) | 2009.02.06 |
간만에 DOW (0) | 2008.11.02 |
대갈사냥꾼 고르거츠는 지난 한 세기동안 3번의 대규모 캠페인에 참가했으며 특히 M42 행성에서 가장 큰 무리를 거느렸던 오크 대군주입니다. 고르거츠의 첫 등장은 그가 월드 이터의 챔피언인 크룰 경과 일시적인 동맹을 결성했던(그리고 결국 크룰의 머리를 뜯어간) 로른 5에서 일어났습니다. 로른 5에서 패배한 이후, 그는 크로노스 행성으로 날아가 그의 와아아아아!를 다시 재건했습니다만, 또다시 패배했습니다. 그 후 그는 카우라바 행성계에 도착해서 카우라바 2 행성에 그의 세력을 마련했습니다.
고르거츠는 다양한 오크 부족들이 수세기동안 반목해온 로른 5에서 평범한 워보스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그의 와아아아아!를 시작했으며, 다른 오크 부족들의 불타는 빅 배너를 사용하여 라이벌 오크 부족들을 규합했습니다. 그가 손아귀에 넣은 부족들 중 주목할만한 부족은 발구름꾼Footstompas 부족으로, 그들은 스퀴고스를 훈련시켰습니다. 대군주 고르거츠는 그들의 스퀴고스를 풀어주어 그들 자신에게 보냄으로서 그들을 박살냈습니다.
로른 5의 캠페인 동안 고르거츠는 동맹인 월드 이터 챔피언 크룰 경과 아슬아슬한 동맹관계를 유지했으나, 결국 막바지에 동맹은 파기되고 맙니다. 엘다의 도움을 받는 제국 근위대의 침공이 한창일 때, 스트룬 장군에게 패배한 고르거츠는 한때 그의 동맹이였던 크룰을 박살내고 그의 머리를 챙겨, 그의 와아아아아!를 재건하기 위해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결국 고르거츠는 크로노스의 네크론 무덤행성에서 다시한번 등장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그는 또다른 피에 굶주린 와아아아아!를 이끕니다만, 결국 그는 다시한번 패배에 봉착합니다. 하지만 이 악명높은 대군주는 그의 작대기에 새 해골을 잔뜩 꽂은 채로 또다시 탈출합니다.
고르거츠는 마지막 살육을 벌이기 위해 카우라바 2로 돌아옵니다. 그곳에는 다수의 야생 오크들이 있었지만, 고르거츠가 걱정했던 대로 그 오크들은 고르거츠 없이는 싸울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일으켰던 다른 와아아아아! 들과 마찬가지로 카우라바 행성계의 정복은 완료되지 못했습니다만, 그와 그의 졸병들은 수많은 닌간들을 학살합니다.
결국 고르거츠는 여전히 큰 덩치를 유지한 채, 그가 그의 졸병들과 함께 쳐들어갈 다음번의 큰 전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이 말해주듯 고르거츠는 그의 적들의 머리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이는 그가 개념없는 놉에게 지적해 주었듯 작대기에 발을 꽂고 다니는건 바보같은 짓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Winter Assult와 Dark crusade, 그리고 Soulstorm에서 등장함으로서 Dawn of War 시리즈에서 죽지 않고 가장 오래 재등장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출처 렉시카넘
[40K] 데프 드레드 Deff dreads (0) | 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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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 데비안 툴 Davian Thule (0) | 2009.02.20 |
[40K] 스퀴그 Squig (0) | 2009.02.20 |
크로노스 Kronos
캡틴 툴이 크로노스에 도착하고 나서, 그는 군무총독 루카스 알랙산더에게 명령을 보내어, 블러드 레이븐이 행성의 정화를 시작하기
위해 시민들과 제국 근위대를 피난시키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알랙산더는 이를 거부하였고, 이때문에 블러드 레이븐들은 그들의 임무를
위해 제국의 병사들과 싸우게 됩니다. 툴은 아군을 살해해야 했던 일에 대해 후회했지만 명령은 명령이었습니다. -크로노스는
정화되어야 했습니다.
전쟁 후 (게임 내에서)
블러드
레이븐들이 검은 성전에서 승리하였을 때, 그들은 전쟁의 전리품들을 모으고 행성에 있는 챕터의 몇몇 비밀들을 보존했습니다. 이단
심문단이 그들의 행동의 이유를 묻기 위해 행성에 도착했지만 블러드 레이븐은 단지 챕터 마스터의 명령을 따를 뿐이라고 답할
뿐이였습니다. 해설자는 블러드 레이븐이 그들의 검은 성전을 완수한 이후 챕터의 가장 암울한 시기가 시작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툴은
그들과 전투를 벌였던 가드맨들에게 안전한 수송선을 제공해 주었고, 최선을 다해 그의 임무를 수행했던 군무총독 루카스 알랙산더의
시신은 툴과 블러드 레이븐 군목Chaplain이 명예롭게 수습하였지만, 와해된 크로노스 제 1연대의 생존자들은 블러드 레이븐들에
대한 깊은 증오를 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또한 크로노스 제 1연대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던 근위대의 제 5중대는 한명도
남기지 않고 처형했습니다.
또한 캡틴 툴과 블러드 레이븐의 제 2중대는 투르'아비스 고원 지하의 납골당 안에 툴이
직접 폭탄을 설치하여 크로노스의 네크론을 소탕함으로서 그들의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후에 2중대는 이 위대한 승리를 참고하여
'죽음을 초월한 승리'를 자신들의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장비 (게임 내에서)
툴은 Dawn of war 캠페인에서 기본 장비로 동력 사슬검Chainsword과 볼트 권총Bolt Pistol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그는 악마망치Daemonhammer와 용해총Meltagun으로 무장하고 후면에 순간이동기를
탑재한, 아티피셜 아머Artificer Armor을 장비합니다.
Dawn of War II
검은 성전에서 돌아온 데비안 툴은 보조 지구 아우렐리아의 스페이스마린 작전을 지휘하고 블러드 레이븐이 신병을 모으는 행성인
칼데리스와 타이푼을 방어하게 됩니다. 후에 그는 타이라니드로부터 큰 상처를 입게 되고 드레드노트를 타게 됩니다.
출처 렉시카넘
[40K] 대갈사냥꾼 고르거츠 Gorgutz 'Ead 'Unter (1) |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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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 스퀴그 Squig (0) | 2009.02.20 |
[40K] 신드리 마이어 Sindri Myr (0) | 2009.02.20 |
스퀴그
스퀴그("구불구불한 야수Squiggly beasts"의 준말)은 오코이드 생명체중 가장 단순한 형태입니다.
스퀴그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오크 생태계에서 특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들은 오크의 주식으로 사용됩니다.
스퀴그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식용, 악기(?), 머리카락, 의료용품, 기생충 잡기, 얼굴먹기, 애완동물, 부저, 그림도구의 용도로 압축하여 분류할수 있습니다.
얼굴먹는 스퀴그 같은 몇몇 종류는 다리에도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는, 송곳니가 돋은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퀴그들은 보통 오크 정착지(Settlements)의 오물 구덩이에서 태어나고 길러집니다. 오크가 이 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스퀴그는 스노틀링이라 알려진 오코이드들에게 키워집니다.
최초의 스퀴그들은 사라진 종족인 브레인보이즈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오크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스퀴그 종류
먹는 스퀴그Eatin'Squig
-식용.
짖는 스퀴그Growler Squig
-그레친 목동에 의해 다용도로 사용됩니다. (스퀴그하운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 스퀴그Oily Squig
공격용 스퀴그Attack Squig
-적을 공격하는데 사용되는 사나운 스퀴그.
얼굴먹는 스퀴그Face-Eater Squig
-"이갈이들". 얼굴먹기 대회와 무기 양 방면에서 다용도로 사용되는 이빨이 돋은 스퀴그.
*'얼굴먹기 대회'
오크와 스퀴그가 서로 입을 벌려 깨뭅니다. 오크가 스퀴그를 먹어치운다면 그 오크가 승리합니다. 오크가 스퀴그에 깨물려 자빠진다면 그 오크는 패배합니다.
스퀴고스Squiggoth
-스퀴그중 가장 거대합니다. 야생 오크에 의해 사육되는 스퀴고스는 거대한 네발짐승이며, 그 크기는 전투탱크만한 크기부터 타이탄만한 크기까지 다양합니다.
털난 스퀴고스나 거대한 어금니(코끼리의 어금니같은)가 돋은 스퀴고스도 목격된 바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모습은 공룡과 닮았습니다.
보통 등에 보이들이 타서 총을 쏘는 '가마'를 지고있습니다. 그들의 "탈것"을 지키기 위하여, 오크들은 보통 스퀴고스에 갑옷을 달아줍니다.
[40K] 데비안 툴 Davian Thule (0)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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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 신드리 마이어 Sindri Myr (0) | 2009.02.20 |
[40K] 블러드 레이븐 가브리엘 엔젤러스의 행적 (0) | 2009.02.20 |
[40K] 스퀴그 Squig (0)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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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 블러드 레이븐 가브리엘 엔젤러스의 행적 (0) | 2009.02.20 |
전장의 여명 2: 오크 유닛 소개 (0) | 2009.01.19 |
초기 Early life
다른 많은 블러드 레이븐 형제들처럼 가브리엘은 챕터가 종종 신병을 모집하는 사이린Cyrene행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브리엘은 심지어 그가 10대에 접어들기 전부터 동료들의 숙달된 리더였으며, 블러드 레이븐의 채플린에 의해 행해진 피의 시련을 통과했습니다.
사이린 Cyrene
수년 뒤, 가브리엘은 그의 지휘를 받는 중대 전체와 함께, 피의 시련을 관장하고 신병을 받기 위해 사이린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가브리엘은 시련 도중에 뭔가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게되고 시험을 단축하게 됩니다. 가브리엘은 신속하게 그의 타격 순양함Strike cruiser으로 돌아왔고 코드 신호를 발신하였습니다. 몇달 후, 이단 심문관과 제국 해군의 함선들이 사이린에 나타났고, 한주 동안 익스터미나투스 폭격을 실시하여 행성의 모든 생명을 말살했습니다. 가브리엘이 심문관에게 보냈던 메시지와 모든 사건에 대한 기록은 봉인되었습니다만, 그날부터, 특히 타르타러스 행성 전투기간 동안 가브리엘은 이때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게 됩니다.
타르타러스 Tartarus
타르타러스에서, 주민들을 피난시킬 동안 파죽지세의 오크 침략에 맞섬과 동시에 베일 경과 신드리 마이어가 지휘하는 카오스 알파 리전 군단을 추적하여 근절시키면서 가브리엘은 그의 한계에 대한 진정한 시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오스 군단은 말레딕툼이라 불리는 고대의 유물을 찾고 있었고, 마법사 신드리는 챕터 사서인 이사도르 아키오스를 타락시켜 블러드 레이븐을 배반하게 합니다. 자신의 양심 때문에 고뇌에 시달렸지만 가브리엘은 결국 이사도르를 이단 혐의로 처형하고 블러드 레이븐을 이끌어 카오스에 대항하였습니다. 그는 베일 경과 결투를 벌여 그를 살해하고 결국 악마 대공이 되기 위해 말레딕툼을 사용한 신드리를 패퇴시키는데 일조합니다. 하지만 카오스의 위협을 뿌리뽑고자 전투 후에 말레딕툼을 파괴한 가브리엘은 위협을 막는 대신에, 악마와 싸우는데에 도움을 준 예언자 마챠가 예언한대로 말레딕툼에 갖혀있던 강력한 워프 악마를 풀어주고 맙니다. 예언자 마챠는 가브리엘에게 말레딕툼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지만 그는 악마 가름쇠Daemon Splitter로 말레딕툼을 내리쳤습니다. 가브리엘은 워프 폭풍이 그를 타르타러스에 고립시키기 전에 행성을 탈출했고, 그가 풀어준 새로운 카오스의 위협을 패퇴시키기로 맹세했습니다.
라흐의 낙원 Rahe's Paradise
Dawn Of War: Ascension에서 서술된 사건으로부터 얼마 뒤, 가브리엘은 그가 피의 시련을 진행한 라흐의 낙원이라는 세계로 여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엘다의 침략이 있을듯 하다는 가브리엘의 예감을 제외하고는 모든 일이 평소대로 흘러가는듯 했지만, 곧 고대의 엘다/제국 서판이 발견되고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엘다 레인져들은 동시다발적인 치고 빠지기 전술을 수행하여 챕터의 싸이커와 잠재적인 싸이킥 능력을 지닌 지원자들을 집중 공격했으며, 가브리엘은 예언자 마챠와 다시 조우하게 됩니다. 그녀는 싸이커들을 살해한 이유가 행성에 거대한 엘다 싸이킥 존재의 환상을 만드는 장치인 르산트릴의 보호막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였음을 알렸습니다. 이 장치는 행성 지하에 숨겨져 있는 네크론들로 하여금 그들의 고대의 적이 여전히 우주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그들의 각성을 막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희망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일어난 전투가 다크 리퍼 위상의 영혼의 샘을 파괴시켰고, 잃어버린 영혼들의 싸이킥 비명이 르산트릴의 보호막을 파괴하고 네크론들을 각성시켰습니다. 가브리엘은 행성의 파괴를 명령했으며, 살아남은 후보자들을 데리고 멸망할 위기에 처한 행성인 로른 5lorn V로 떠났습니다.
로른 5 Lorn V
가브리엘이 로른 5에 도착했을때, 그는 그가 전투 함재선Battle barge '분노의 탄원Litany of fury'에서 순간이동할 때부터 그를 소환해온, 전투에서 홀로 살아남은 엘다인 예언자 탈디르를 만나게 됩니다. 제
9중대 캡틴인 울란티스의 가브리엘을 향한 이단에 가까운 비난을 무시한 채로, 탈디르는 앤젤러스를 설득시켜 그로 하여금 소수의
블러드 레이븐 중대와 함께 그녀를 따라 Dawn Of War: Ascension의 전투동안 사서 라마흐에 의해 법규의 세계,
아르카디아로 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웹웨이를 통과하고, 네크론과 싸우기 위해 사용할 마지막 무기인 바울의 검을 찾도록 합니다. 행성에서 가브리엘은 아흐리만과 '아흐리만의 탕아들Prodigal Sons of Ahriman'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 후에 엘다 할리퀸들에게 검을 받게 되며, 그는 로른 5로 돌아갈 때에 마챠에게 그 검을 건넵니다.
바
울의 검으로 마챠는 네크론을 완벽히 파괴해서 그들이 앞으로 나타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은 그의 캡틴으로서의 지휘를
계속 하게되며, 블러드 레이븐들이 타르타러스에서 신병으로 데려온, 새로이 변화한 퀴러스 크리우스를 만나게 됩니다.
엘다 The Eldar
전
장의 여명 소설 시리즈, 특히 Dawn of War: Ascension 와 Dawn of War: Tempest에서 가브리엘은
비엘-탄의 엘다, 특히 예언자 마챠와 알수없는 연대를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동료 지휘관들과 이단 심문관, 아뎁타
소로리타스(SoB), 그리고 심지어 그의 개인적인 친구인 이사도르 아키오스까지 그를 비난하고 위협하지만, 가브리엘은 고집스레
엘다와 마챠를 돕습니다. 아르카디아의 할리퀸들은 그를 '숨겨진 용기의 가브리엘Gabriel of the Hidden Heart'이라고 부르며, 그를 인간의 형상을 한 엘다의 희망으로 여깁니다.
작품간의 충돌 Conflicts in Canon
영국판 화이트 드워프 305호에서는 가브리엘 엔젤러스는 블러드 레이븐의 챕터 마스터로 불립니다만, 게임과 소설, 그리고 다른 국가의 화이트 드워프에서는 엔젤러스를 캡틴으로 표기했습니다.
디씨질 하다가 보고 쓲싹. 원출처는 랙시카넘
[40K] 신드리 마이어 Sindri Myr (0)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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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여명 2: 오크 유닛 소개 (0) | 2009.01.19 |
제국 오늘의 한마디 (3) | 2008.11.03 |
워해머 40K: 다크 밀레니엄(40K 온라인) 동영상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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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war II 캠페인 클리어 (0) | 2009.02.22 |
간만에 DOW (0) | 200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