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드라이브러싱이건 일반 도색이건 상관없다. (사실 미묘하게 다르지만)
그림에서는 어께는 드라이브러싱, 총은 일반.
사실 이런데에는 잉크가 더 나은것같다. 새로나온 워시는 너무 잘 퍼져서 탈.
이것 역시도 잉크가 더 낫다. 잉크가 동나면 일반 시타델 물감에 물이라도 많이 섞어서 해봐야할듯.
약간 실패했다. -_-
틴비츠와 볼트건메탈을 순서대로 드라이브러싱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 방법이 더 맘에 든다. (틴비츠는 너무 빛난다 -_-) 더 낡게 보이고 싶다면 브라운잉크를 바를때 물의 양을 줄여주자.
'워해머 > 미니어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도색중인 것들 (0) | 2008.10.24 |
---|---|
블랙리치 놉 두마리 (1) | 2008.10.11 |
루티드 바실리스크 1주일차 (4) | 200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