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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9.02.14 선물용 도색 2
  2. 2009.02.02 플라스틱 신판 놉
  3. 2009.01.23 미친짓.jpg
  4. 2009.01.20 NMM 연습 2
  5. 2008.11.24 간단한 베이싱 메뉴얼 2
  6. 2008.11.21 베이싱에 맛들이다 2
  7. 2008.11.17 WORK IN PROGRESS
  8. 2008.11.14 수능 끝난 기념 가즈쿨 재도색 2
  9. 2008.11.05 보이공장 2
  10. 2008.10.29 보이 양산(?)

선물용 도색

워해머/미니어쳐 2009. 2. 14. 18:12 Posted by 김개

귀찮다고 미뤄놨다가 막판에 대충 마무리.


일을 미루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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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신판 놉

워해머/미니어쳐 2009. 2. 2. 21:45 Posted by 김개

놉 분대장으로 쓰기위해 신판 놉 박스셋을 구입했다. 결과는 대만족.

이전 주석셋의 암울한 자유도를 생각하면 상당히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보크용 비츠도 들어있고, 클랜의 마크를 골라 달 수 있는(이블 썬, 배드 문, 스네이크바이트, 블러드액스 마크가 들어있다) 보스폴도 포함되어있다.

조형도 나름 준수하고, 지금까지 만지던 박스셋중 제일 마음에 든다.








1차업뎃. 안에 눈을 찍어줬는데 사진으론 안보인다.


2차, 마무리.


짜잘한 금속비츠가 많아서 진짜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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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jpg

워해머/미니어쳐 2009. 1. 23. 15:52 Posted by 김개

보이에 디테일이나 효과를 주는건 역시 미친짓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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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M 연습 2

워해머/미니어쳐 2009. 1. 20. 17:08 Posted by 김개
처음 상태.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넣었다.





칼가님 이글루스에서 글을 읽어보고 그늘에 약간 푸른색을 넣어 보았다.





녹슨느낌 추가. 아 망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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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베이싱 메뉴얼

워해머/미니어쳐 2008. 11. 24. 17:30 Posted by 김개

준비물: 플록을 뿌린 베이스와 적당한 크기의 붓(플록이 꽤 울퉁불퉁하고, 베이스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평소에 쓰던 도색붓을 썻다간 여러모로 성질 버린다. 드라이브러싱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포스터칼라용 납작붓을 추천.). 프라이밍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덧칠을 여러번 하기때문에 최종적인 색감은 그닥 큰 차이가 없다.

필자는 베이싱용 플록으로 호미화방에서 파는 천원짜리 플록 2종(자갈, 굵은 모래?)을 섞어놓고 사용한다. GW에서 판매하는 플록은 알이 꽤 짜잘해 보여서 이 방법이 어떨지 모르겠다.





스코치드 브라운으로 꼼꼼히 밑도색. 위에서 추천한 포스터칼라 붓은 물을 겁내 퍼먹기때문에 물조절에 주의하자.





베스티얼 브라운->스네이크바이트 레더 순으로 드라이브러싱. 보통 드라이브러싱보다 물감을 더 많이 남겨 가장 깊은 곳에만 스코치드 브라운이 남게 해주자.





블리치드 본에 스네이크바이트 레더를 섞어 드라이브러싱을 몇번 해준다. 이때 층을 올리면서 블리치드 본의 비율을 조금씩 올려주는데, 블리치드 본을 적게 섞을수록 흙 느낌이 나고, 많이 섞을수록 모래 느낌이 난다.





평소의 도색붓을 사용해 차라돈 그래닛으로 자갈을 몇 개 칠해주고 차라돈 그레닛+코덱스 그레이->코덱스 그레이 순으로 하이라이팅을 가볍게 해주자. 모래(흙) 플록만을 사용한다면 이 단계는 건너뛴다.





마지막으로 풀 플록을 붙여준다. 필자는 풀 플록 역시 호미화방의 2천원짜리 플록을 사용한다.

풀 플록을 깔아줄때의 간단한 팁이라면, 접착제는 최대한 묽은 쪽이 풀을 세우기 유용하다. 접착제가 묽으면 위에 그냥 뿌려주고 살짝 털어주기만 해도 위의 사진처럼 적당히 서있게 되는데, 목공본드를 생으로 짜놓거나 할 경우 플록을 직접 박아(-_-)주고 일일히 세워야 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록타이트를 쓰지는 말자. 풀 플록이 같이 굳어버려서 자연스럽지 못하다.




아직 실험적인 부분이 많은 방법이라 색의 사용 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은 한동안 이 방법으로 밀고갈듯. 색 사용이나 도색순서등에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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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싱에 맛들이다

워해머/미니어쳐 2008. 11. 21. 00:36 Posted by 김개


귀찮아서 그냥 단색으로 떼우던 베이스를 도색하기 시작했다. 귀찮아보였는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다.

베이스 도색 레시피나 좀 정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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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PROGRESS

워해머/미니어쳐 2008. 11. 17. 01:56 Posted by 김개


선물용으로 도색중인 판타지 모델. 눈화장이 꽤 잘 되었길래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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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느긋하게 좀 칠해놧던 것을 마무리. 모델이 모델이니만큼 벗겨진 효과를 좀 빡세게 줘봤는데, 체크무늬 공들여 그린다음 그 위에 드라이브러싱 하려니 마음이 아팠다. -_-

배선을 늘 하듯 알록달록하게 해줄까 하다가 좀 어둡게 해줄 겸 귀찮기도 해서(..) 그냥 틴비츠로 덮어버렸다.





벗기기 전. 워해머 입문하면서 칠한거라 지금 봐도 깝깝하다.

뭐 컬러풀하긴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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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공장

워해머/미니어쳐 2008. 11. 5. 19:50 Posted by 김개


아직도 짬날때마다 피부만 칠하는중. 끝이 없다..





하는김에 슬러가 보이(+아드보이)를 싸그리 모아보았다.






본격 혐오 프로그램

6시 내 와아아아아!



미묘한 책제목은 무시하자

총 인원 51마리.

목표량은 멀었다. (아직 5박스는 더 있어야 맘껏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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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양산(?)

워해머/미니어쳐 2008. 10. 29. 19:53 Posted by 김개

피부만 슥슥 칠해주고 있다. 옷은 어렵지도 않으니 나중에 몰아서 해줘야겠다.
이 이하로 퀄리티를 내리는건 성격상 허락이 안된다. 오크란걸 감안해서 얼마 전부터 모델마다 도색을 달리 해주고 있는데, 뭐랄까.. 통일감이 너무 없는거같기도 하고 -_-






공들인 보이와 비교.




보이에는 공 들이는게 아니다. 양산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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