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갈사냥꾼 고르거츠는 지난 한 세기동안 3번의 대규모 캠페인에 참가했으며 특히 M42 행성에서 가장 큰 무리를 거느렸던 오크 대군주입니다. 고르거츠의 첫 등장은 그가 월드 이터의 챔피언인 크룰 경과 일시적인 동맹을 결성했던(그리고 결국 크룰의 머리를 뜯어간) 로른 5에서 일어났습니다. 로른 5에서 패배한 이후, 그는 크로노스 행성으로 날아가 그의 와아아아아!를 다시 재건했습니다만, 또다시 패배했습니다. 그 후 그는 카우라바 행성계에 도착해서 카우라바 2 행성에 그의 세력을 마련했습니다.

고르거츠는 다양한 오크 부족들이 수세기동안 반목해온 로른 5에서 평범한 워보스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그의 와아아아아!를 시작했으며, 다른 오크 부족들의 불타는 빅 배너를 사용하여 라이벌 오크 부족들을 규합했습니다. 그가 손아귀에 넣은 부족들 중 주목할만한 부족은 발구름꾼Footstompas 부족으로, 그들은 스퀴고스를 훈련시켰습니다. 대군주 고르거츠는 그들의 스퀴고스를 풀어주어 그들 자신에게 보냄으로서 그들을 박살냈습니다.

로른 5의 캠페인 동안 고르거츠는 동맹인 월드 이터 챔피언 크룰 경과 아슬아슬한 동맹관계를 유지했으나, 결국 막바지에 동맹은 파기되고 맙니다. 엘다의 도움을 받는 제국 근위대의 침공이 한창일 때, 스트룬 장군에게 패배한 고르거츠는 한때 그의 동맹이였던 크룰을 박살내고 그의 머리를 챙겨, 그의 와아아아아!를 재건하기 위해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결국 고르거츠는 크로노스의 네크론 무덤행성에서 다시한번 등장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그는 또다른 피에 굶주린 와아아아아!를 이끕니다만, 결국 그는 다시한번 패배에 봉착합니다. 하지만 이 악명높은 대군주는 그의 작대기에 새 해골을 잔뜩 꽂은 채로 또다시 탈출합니다.

고르거츠는 마지막 살육을 벌이기 위해 카우라바 2로 돌아옵니다. 그곳에는 다수의 야생 오크들이 있었지만, 고르거츠가 걱정했던 대로 그 오크들은 고르거츠 없이는 싸울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일으켰던 다른 와아아아아! 들과 마찬가지로 카우라바 행성계의 정복은 완료되지 못했습니다만, 그와 그의 졸병들은 수많은 닌간들을 학살합니다.

결국 고르거츠는 여전히 큰 덩치를 유지한 채, 그가 그의 졸병들과 함께 쳐들어갈 다음번의 큰 전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이 말해주듯 고르거츠는 그의 적들의 머리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이는 그가 개념없는 놉에게 지적해 주었듯 작대기에 발을 꽂고 다니는건 바보같은 짓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Winter Assult와 Dark crusade, 그리고 Soulstorm에서 등장함으로서 Dawn of War 시리즈에서 죽지 않고 가장 오래 재등장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귀찮아서 대충 읽고 새로 쓰다시피 했다. 이와중에도 쓰는사람 귀찮게 하는 오크 클랜명..

 

출처 렉시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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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박이 2011.05.12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재미있는 친구라 던옵2에서도 나왔으면 했는데 끝내 안나오더군요.-_- 나중에 다시 등장하면 데비안 툴이랑 엘리파스랑 다시 만나는 건가 했는데

    디시 워햄갤에서는 던 오브 워 소설판에서 방남들이랑 싸우다 죽었다는 흉흉하기 그지없는 소문까지 돌고 있으니-_-

    고르거츠란 이름이 의외로 흔한 이름 같던데 옛날에 오크 놉이 주인공으로 나오던 코믹스 blood and thunder에서 등장했던 어눌한 성격의 워보스도 이름이 고르거츠였죠. 이 대갈사냥꾼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