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죽일 포스의 킬라칸. 현실은 미사일포드


곧있음 이사를 가는지라 먼지도 피할 겸 모델들을 싸놓고 만지지 않고 있는데.. 신경을 다른데로 돌린 사이 어느새 이런게 나왔다. 언제 나온거야.. 
지금까지는 주석모델 만지기가 싫어서 지르지 않고 있었는데, 플라스틱 모델로 바뀐 이번 기회에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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